RSSimaeil.com을 시작페이지로  매일신문 페이스북 바로가기 매일신문 트위터 바로가기 무지개세상광고구독안내사업제휴
2018년 05월 22일(화) ㅣ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카드 출시
김민석 "믿기지 않는 결과…함성밖에 안 들렸다"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밴드로 기사보내기
2018-02-13 21:40:27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빙속 괴물'에 한 발 더 내디딘 듯…1,500m 매력은 '연습한 만큼 결과'"
 
13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한 김민석이 동메달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2018.2.13/연합뉴스
'빙속 괴물' 김민석은 경기가 끝나고 한참이 지나서도 동계올림픽 1,500m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달(동메달)을 따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김민석은 13일 저녁 시상식을 마치고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달 획득 소감을 묻는 말에 "정말 믿기지 않는 결과다. 국민들 응원에 힘입어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대로 300m까지 속도를 올리고 700m 이후에는 버티는 전략을 펼쳤다"면서 "(금메달을 딴) 키얼트 선수는 워낙 잘 타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을 견제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민석은 "700m 구간을 지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내 이름을 부르는 함성 밖에 안 들렸다. 그걸로 버텼다"며 자신이 역주를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을 홈팬의 응원 덕으로 돌렸다.

    3위 기록으로 결승점에 도착했을 때 기분을 묻는 말에 그는 "솔직히 (은메달을 딴) 패트릭을 견제하려 했는데 그보다 기록이 안 좋아 살짝 실망했다"면서 "그런데 그 3등이 끝까지 유지돼 만족한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경기를 마치고도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6명이나 남았던 상황에 대해서는 "조마조마했다"며 "3등 확정 소식을 듣고 부모님에게 달려가고 싶었지만 어디에 계신지 몰라 그러질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김민석은 1,500m 경기의 매력을 묻는 말에 "연습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점.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더 나아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자신의 별명인) '빙상 괴물'에 한 발짝 더 내디딘 것 같다"며 "남은 팀추월 경기에서도 이승훈 선수 등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관련기사 더 보기 [more]   
 · 이제는 평창 패럴림픽…'국민 반다비' 기다립니다 2018-02-27
 · [평창올림픽 폐회식] 태극기 인공기 한반도기…남북한 3色 입장 2018-02-26
 · 金 5·銀 8·銅 4…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2018-02-26
 · 봅슬레이 4인승 공동 은메달 쾌거 2018-02-26
 · 이승훈, 올림픽 매스스타트 초대 황제 등극 2018-02-26
  <스포츠> 기사 더 보기 [more]   
 · 자리 잡은 삼성 용병 투수, 위기의 선발 윤성환 2018-05-22
 · 스페인 축구 황금기 이끈 이니에스타·토레스, 눈물의 고별전 2018-05-21
 · 20년째 잠자는 손목시계…구본무 회장이 트윈스에 남긴 선물 2018-05-21
 · 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공동 2위…우승은 쭈타누깐 2018-05-21
 · 신태용호, 통쾌한 반란 꿈꾸며 월드컵 향해 출항 2018-05-21
RSS Twitter로 기사보내기 Facebook으로 기사보내기 Google bookmark로 기사보내기 NAVER Bookmark로 기사보내기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댓글이용안내>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속한 표현, 욕설, 특정인에 대한 비방, 상업적 내용을 담은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제27회 每日학생미술대전 결과발표
제4회 每日 시니어 문학상 작품공모
2018 매일보훈대상 수상후보 공모
제5회 나라사랑 청소년 문예대전
구본무 LG그룹 회장 향년 73세로 별..
'부부의날' 21일 오후 검색어 1위 치..
포스코건설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
[카드뉴스] 5월 셋째 월요일은 성년..
무단횡단 40대 남녀 시내버스에 치여..
공공기관장 인사마저도 'TK 패싱'…..
[6·13 地選 격전지를 가다] 경주시..
경상여고 휘감은 악취, 8개월째 원인..
소원풍등 날리기 옥에 티 '안전'…풍..
김부겸, 민주당 대표 차출說…당·정..
포스코건설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
포스코건설은 18일 ‘...
[부동산 돋보기] 아파트 갭투자 주의해...
정부, 아파트 하자 입주 전 품질검수단...
투기과열지구 특별공급 주택 5년간 전...
[대구경북 관심물건]
'美의 도시' 뷰티마켓 활짝 핀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
경관 우수한 자연휴양림 25곳
철쭉제 '최고 커플' 되어볼까
[베스트 브랜드·기업] 동광명품도어
안전한 음식문화 위한 로고·슬로건 공...
[매일신문] 2022 대입 개편안 설문조사
교육부는 지난달 현재...
경북대 입학생 대구캠퍼스 4년간 분석
[입시 프리즘] 학생부종합전형, 대학에...
대구지역 학부모들 "학종 시스템 개선...
[우리 학교 진로진학 비결은?] 대구 포...
[김동영의 자전거로 떠나는 일본 여행] <15>日 자전거 일주 3500km, 반환점을 돌아서
부처님오신날 징검다리 연휴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5월 18·19·20·21·22일)
[친환경 밥상] 황사 미세먼지 예방에 좋은 음..
요즘 미세먼지가 심각..
당질 제한을 통한 당뇨밥상
제철 해산물 밥상
[골프에티켓] 조심해야 할 무의식적 행...
정신분석학자 프로이...
[금주의 골프장] 중국 진타이 롱위 하...
그린피 할인정보
‘드림투어 여왕’ 인주연, KLPGA투어...
매일신문 사이트맵
뉴스 스포츠·연예 사설·칼럼 주말을 함께 독자제보 게시판 포토갤러리 m영상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교육
사람들
재테크
부동산
건강
라이프

매일희평
경북
 
스포츠
삼성라이온즈
연예
사설
칼럼
시각과전망
주말섹션
가볼만한 곳
맛집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독자제보
독자카페
포토뉴스
이달의 독자사진
특종사진 갤러리
사진 공모전
네티즌 광장
지금이순간


회사소개 I 구독안내 I 광고안내 I 고충처리인 운영 규정 I 독자위원회 I 매일신문 CI I 청소년 보호정책 I
본    사 :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20 (계산 2가 71번지) 매일신문사 (우 41933) : TEL : (053) 255-5001~7
경북본사 :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568 알리안츠생명빌딩 6층 (우 36674) : TEL : (054) 855-1700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 1가 25) 한국프레스센터 1801호 (우 04520) : TEL(02) 733-0755~6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대구,아00201  등록일자 : 2016.11.28  발행인 : 이상택  편집인 : 이상택  Copyright by 매일신문사.